전체 글127 [2026. 09. 13] 오늘의 곡 Vol.18 MC Sniper - How Bad Do U Want It? 이번 콘텐츠에서는 2007년 발매된 MC Sniper의 4집 앨범 “How Bad Do U Want It?"에 수록된 동명의 마지막 트랙 "How Bad Do U Want It?"이다. 비트 없이 랩으로만 이루어진 이번 트랙은 MC Sniper가 랩퍼로써, 레이블 대표로써 또 누군가의 친구 혹은 애인으로써 겪어온 수 많은 감정을 한 트랙에 담아내었다. 그 시절 MC Sniper가 가지고 있던 감정을 함께 살펴보며 들어보도록하자. 1. “How Bad Do U Want It?"은 어떤 곡인가?”How Bad Do U Want It?"은 MC Sniper가 2007년 발매한 4집 "How Bad Do U Want It?"의 마지막 트랙으로 자리하고있다. 비트 없이 무반주로 랩을 하는 것이 특징이며 그로 인.. 2026. 9. 13. [2026. 08. 30] 무대 위는 예술, 무대 밑은 유흥? 낡은 법에 갇힌 라이브클럽 최근 부산 남구의 라이브 클럽 오방가르드의 2개월 영업정지 사태가 화제다.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된 영업장에서 관객이 춤을 췄다는 이유로 민원이 들어왔다는 것. 이에 따라 예정되어 있던 공연의 취소도 잇따랐는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과 공분을 샀다. 대체 라이브 클럽은 어느 영역에 서 있는 것이란 말인가? 현재 수많은 라이브클럽이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되어 주류를 함께 판매하며 공연법이 아닌 “식품위생법”의 관리를 받는다. 그중에서도 구체적으론 식품위생법 제44조의 관리를 받고있는 현실이다. 그 중에서도 현재 오방가르드 민원의 이유가 되는 조항은 제44조 3항 “누구든지 영리를 목적으로 제36조 제1항 제3호의 식품접객업을 하는 장소(유흥종사자를 둘 수 있도록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영업을 하는 장소는 제외한다).. 2026. 8. 30. [2026. 08. 25] 정규 1집 [OVER] 발매, 싱어송라이터 임세모 인터뷰 RGM의 인터뷰 콘텐츠 그 두번째 주인공은 2018년 싱글 [지구 멸망이 좋겠다]로 데뷔한 이후 8년만에 첫 정규 [OVER]를 발매한 싱어송라이터 '임세모'이다. 일상속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직관적으로 풀어내어 많은이들의 공감을 얻는 그녀의 첫 정규앨범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그녀는 이 앨범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는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자. 1. 안녕하세요. 우선 RGM의 독자분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세모: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임세모 입니다. 반갑습니다.이번에 첫 번째 정규 앨범 [OVER]로 인사드리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 첫 정규앨범의 발매입니다. 2018년 첫 싱글 [지구 멸망이 좋.. 2026. 8. 25. [2026. 08. 16] “이게 사람 사는 날씨냐?” 심각한 더위에 관한 노래 이번 콘텐츠에서는 유난히 더 더워진 26년도 여름을 맞이하여 살인적인 더위에 관하여 직관저으로 이야기하는 노래들을 모아보았다. 더워에 대한 불만을 표현한 노래도 있고, 뜨거운 여름에 볼 수 있는 풍경을 그린 노래도 있다. 여러분에게 올해 여름은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1. 임세모 - 이게 사람 사는 날씨냐 첫번째로 가져온 노래는 싱어송라이터 임세모의 “이게 사람 사는 날씨냐”라는 노래다. 제목에서부터 불볕더위에 대한 불만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 살인적인 더위를 느끼면서 “이게 정녕 사람 사는 날씨란 말이냐 이게 어떻게 사람이 사는 날씨냐 열대과일이 사는 날씨지!” 라는 말들을 쏟아낸다. 화자는 급기야 찬 물에 담긴 두부, 물 속에 누워있는 광어 ‘ 우럭을 부럽다고 말한다. 수박, 복숭아, 자두 등.. 2026. 8. 16. 이전 1 2 3 4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