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5 [2026. 10. 25] Bud, WE CAN DANCE, 그래도 우리는 춤을 춘다 후기 10월 24일의 두번째이자 저녁 일정으로 다녀온 버드와이저의 행사 "Bud, WE CAN DANCE, 그래도 우리는 춤을 춘다" 행사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한다. 필자 본인은 라인업도 라인업이었지만 공연 제목에 특히나 눈길이 갔었다. 아마 최근에 있었던 오방가르드 영업정이 이슈를 알고있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춤은 불법이 아니다" 버드와이저의 행사 "Bud, WE CAN DANCE 그래도 우리는 춤을 춘다"에는 우리를 춤추게 할 수 있는, 신나게 할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이 있었다. 당연하게도 버드와이저의 맥주가 있어 흥을 돋우어주었고 그에 걸맞는 DJ를 포함한 여러 아티스트들이 1층무대, 옥상 라운지 무대에 포진하고 있었다. 그들은 정말로 우리를 미친듯이 춤추게 했다. 버드와이저가 주장했던 "모두가 퍼.. 2026. 10. 25. [2026. 10. 25] HONGDAE GROUND ROCK FESTIVAL 2026 후기 지난 5월 연남 그라운드 락페스티벌에 이어 이번에 추가된 "HONGDAE GROUND ROCK FESTIVAL 2026"에 다녀왔다. 단순히 홍대로 옮겨온게 아니라 연남 그라운드 락페스티벌은 유지된채 추가로 열리는 페스티벌이었다. 홍대의 도심에서 펼쳐지는 락페스티벌은 과연 어땠을까? 도심 한 가운데에서 진행되는 락페스티벌은 전혀 관심없을 사람들도 돌아보게 만든다는 점이 높이 살 부분이라고 필자는 느꼈다. 우리끼리만 모여서 보면서 뛰어노는거 물론 더 재밌게 놀 수 있다거나 장르를 잘 아는 사람들끼리 모여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될 수 있겠지만 고여있는 물은 썩기마련,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에게 우리의 장르를 선보이고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다는 것은 록음악의 새 시대를 열려는 노력이어서 칭찬해주고 싶다. 록음악을.. 2026. 10. 25. [2026. 10. 23] LAAM STAGE VOL. 01 [김현산 단독공연] 후기 지난 10월 18일 마포구 성산동의 카페 LAAM의 두번째 공간 "LAAM LOUNGE"와 인스타그램 매거진 "REC.O mag"가 함께한 공연 LAAM STAGE의 첫번째 공연인 "LAAM STAGE VOL. 01"가 있었다. 그 첫번째 주인공은 밴드 아사달의 보컬로 알려졌으며 최근 새 밴드 쉘부르를 런칭한 "김현산"밴드 아사달로 필자가 진행중인 마포FM의 스틸얼라이브 온에어에서 인연을 맺고 이후 밴드 단독공연까지 다녀오며 확실한 매력을 느끼고 있던 중에 접한 보컬 김현산의 개인공연 소식은 솔로공연으로 또 새롭고 매력적인 모습을 볼 수 있겠구나 하며 흥미롭게 다가왔다.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카페 람이 만든 또 다른 공간 람 라운지에서의 공연은 그리고 그 곳에서의 김현산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보도록 하자... 2026. 10. 24. [2026. 10. 17] festival The SUB 2026 후기 지난 11일 일요일 홍우주사회적협동조합이 진행하고 다수의 후원자들이 함께한 "festival The SUB 2026"에 다녀왔다.작년에 거창하게 이 페스티벌의 기능과 긍정적인면, 그리고 이 페스티벌이 지속되어야하는 이유에 대하여 다루었었다.올해 뭔가 다르게 느낀것이 있다면 작년까지는 초점이 "지속되어야한다"에 맞춰저 있었는데 올해는 "지속시켜야한다"로 바뀐듯한 느낌이 들었다는 것.그렇다면 올해 "festival The SUB"는 어떤 분위기였고 얼마나 재밌었을까? 이전에도 후원자는 있어왔지만 올해는 좀 더 굵직한 후원자들을 전면에 내새웠고 그 덕분에 festival The SUB(이하 더서브)는 또 다시 열리게 되었다. 더서브의 인스타에서 확인해볼 수 있듯 올해는 지원사업에서도 떨어져 페스티벌이 열리냐 .. 2026. 10. 17. 이전 1 2 3 4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