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32

[2026. 10. 17] festival The SUB 2026 후기 지난 11일 일요일 홍우주사회적협동조합이 진행하고 다수의 후원자들이 함께한 "festival The SUB 2026"에 다녀왔다.작년에 거창하게 이 페스티벌의 기능과 긍정적인면, 그리고 이 페스티벌이 지속되어야하는 이유에 대하여 다루었었다.올해 뭔가 다르게 느낀것이 있다면 작년까지는 초점이 "지속되어야한다"에 맞춰저 있었는데 올해는 "지속시켜야한다"로 바뀐듯한 느낌이 들었다는 것.그렇다면 올해 "festival The SUB"는 어떤 분위기였고 얼마나 재밌었을까? 이전에도 후원자는 있어왔지만 올해는 좀 더 굵직한 후원자들을 전면에 내새웠고 그 덕분에 festival The SUB(이하 더서브)는 또 다시 열리게 되었다. 더서브의 인스타에서 확인해볼 수 있듯 올해는 지원사업에서도 떨어져 페스티벌이 열리냐 .. 2026. 10. 17.
[2026. 10. 11] 어슬렁 페스티벌 2026 후기 상수의 카페거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어슬렁 페스티발이 “어슬렁 페스티발 2026”으로 돌아왔다. 대표 프로그램인 어슬렁 달리기를 포함하여 골목 곳곳의 가게에서 펼쳐지는 아티스의 공연과 그 사이사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마켓들과 프로그램들까지, 단순히 재미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었던 "어슬렁 페스티발"을 다녀와봤다. 골목 초입에는 방문객과 주민들을 반기는 현수막이 자리하고 있고 곳곳의 가게에는 포스터가 붙어있다. 메인 컬러가 녹색인것이 싱그러운 느낌을 주어 기분이 좋았다. 시간 관계상 어슬렁 달리기를 보지는 못했고 어슬렁 달리기(누가누가 더 느리게 달리나) 영광의 꼴찌(가장 빨리 달려버린 사람)를 한 친한 형을 만났다. 어슬렁 달리기기에 다들 느리게 달려 1등을 향하는 상황에서 결단력을 가지고 꼴찌를 .. 2026. 10. 12.
[2026. 10. 04] 20261003 “2026 서울인디뮤직페스타 LABEL MARKET & SHOWCASE Day 1"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LIAK이 주관하고 서울 인디뮤직 페스타 SIMF가 주최하는 [2026 서울인디뮤직페스타 LABLE MARKET & SHOWCASE] 첫째날에 다녀왔다. 엄청난 대규모로 진행되는 행사는 아니었지만 망원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다보니 가을의 초입에 나들이라고 생각하고 다녀오기 좋았다. 그럼 본격적으로 어떠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망원 한강공원으로 진입해 서울함 공원쪽으로 쭉 들어가 설치된 무대를 지나면 위 사진과 같은 부스를 볼 수 있었다. 행사 안내 겸 레이블 마켓 부스였는데 이번 레이블 마켓에서는 기부 럭키드로우를 진행하고 있었다. 1회에 5,000원을 내고 참여할 수 있었으며 뽑기를 한장 뽑아 1등 ~ 6등 사이의 상품을 가져갈 수 있게 되어있었다. 등수에 따라 LP, CD, 키.. 2026. 10. 7.
[2026. 09. 26] 오방가르드의 영업 정지 사태 이후 아티스트를 향한 사회적 발언 압박, 과연 정당한가? SNS를 보다보니 작은 클럽부터 시작해 큰 인기를 누리게 된 메이저 인디아티스트들에게 오방가르드 영업정지 사태에 대하여 목소리 내기를 압박하고 심지어는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 게시물을 캡쳐해 가져와 위 사안에 관해 목소리나 내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는것 또한 알게되었다. 이러한 상황들을 보며 세상의 수 많은 일에 절대적인 정답은 없을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오답은 존재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맡겨뒀냐?”같은 1차원적인 워딩을 쓰고싶은 생각은 없지만 비슷한 생각이 드는것 또한 어쩔 수가 없다.사회적 사안에 대하여 목소리를 내는 것이 목소리를 낸 그들의 자유의지에 의한 행위로써 존중받아야한다면 반대로 목소리를 내지 않는 것 또한 침묵의 자유로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목소리 내기.. 2026. 9. 26.